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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강사님의 이야기를 듣고나서
등록일 2018-06-05 오후 3:52:52 조회수 847
E-mail   이름 박혜진

저는 이원준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나서  다시한번 깨달았고,느낀것이 있엇다.

그 말은 "나와 장애우는 틀린게 아니라 약간 다를거라고","꼭 도와주지않고, 우리가 약하게 볼 필요가 없다고",

엄청 어려운게 아니라면 혼자,스스로 할 수 있다고"말이다.

우리들이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기뻐할땐 장애우들은 계속 마음졸이고, 불안해 할거라고 생각한다.

그 힘든 몸을 다루어서,어렵게 장애우 버스를 타고 오셔서 직접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신 이원준 강사님께 정말로 다시한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또 다른 기회가있다면 더 정확하게 듣고, 더 이야기를 많이 할 수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그리고,우리에게는 편경을 없에야 한다. 그러한편견이 슬픔이되고, 나중에는 심하면 목숨까지 걸 수 있기때문이다.

다시한번 저의 학교에 외서 직접 강의를 해서 저의의 마음에 변화를 주신 이원준 강사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