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9
|
|
심보준강사, 장성민강사, 강대유강사, 선우장강사, 홍태표강사, 박도윤강사, 강명원강사, 김형회강사, 신지식강사, 김훈강사, 이원준강사, 송치현강사, 이다혜강사
|
2023-04-21 |
1178
|
|
집중을 계속해서 잘 해주고 호응도 좋았으며 적극적으로 참여도 잘 해주었습니다. 마술을 보여줄 때마다 반응이 계속해서 매우 좋았고 반응이 최근 진행한곳중 가장 좋았습니다! 교육시설도 좋고 학생들과 관심있게 호응을 해줘서 강사로써 강의하는 동안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토크쇼를 통해 소통하며 강연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2023-04-19 |
1177
|
|
가좌보건지소 창립 10주년 행사 2부에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직원분들의 꼼꼼한 준비와 사전 홍보로 지역 주민분들 대상이었으며 대다수 고령의 주민들은 장애 인식개선 교육이 처음이라 하셨고 그래서 더 집중하여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프리젠테이션에 사용된 글꼴을 따로 다운 받은거라서 사전에 글꼴 파일도 함께 전달하여 깨짐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지역 주민 특히 어르신 대상의 교육이 많이 활성화 된다면 현재 노인들로 인한 불편한 시선과 마찰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고 집중도가 매우 높았으며 크게 공감하며 호응하였습니다. 일상 생활은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한 질문이 기억에 남습니다
|
2023-04-19 |
1176
|
|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강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간단한 질의에도 소신있게 답변하였고, 강사의 장애발생 경위 등에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며, 강의에도 열의를 보였습니다. 학급 학생수가 비교적 적은 관계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전원이 강의에 집중하며 질문에도 소신껏 답변하는 등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했으며, 시각체험 교육도 호기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교육목표 달성하였습니다
|
2023-04-18 |
1175
|
|
경청하며 집중해 주었고 크게 호응하였습니다 - 교육 전 교육 자료가 원활하게 구동되는지 점검 마쳤으며 담당직원의 적극적인 도움이 컸고, 교육은 비대면 교육과 함께 이뤄졌으며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우려됐지만 교육생들의호응이 커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소통위주로의 교육은 못했지만 교육생들의 눈빛에서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
2023-04-18 |
1174
|
|
|
2023-04-13 |
1173
|
|
|
2023-04-13 |
1172
|
|
|
2023-04-13 |
1171
|
|
|
2023-04-13 |
1170
|
|
|
2023-04-11 |
1169
|
|
|
2023-04-11 |
1168
|
|
|
2023-04-11 |
1167
|
|
|
2023-04-11 |
1166
|
|
|
2023-04-11 |
1165
|
|
강연자 장애 이야기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1학년 세 반의 학생들은 현장에서 나머지 학생들은 방송으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학교 교육시설도 좋고 학생들이 관심있게 호응을 해줘서 강사로써 강의하는 동안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시간도 50분 정도 적당하다 생각했습니다.
|
2023-03-28 |
1164
|
|
온라인 교육이었지만 강사의 질문에 답변해 주며 호응이 좋았고 적극적인 참여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줌으로 하는 온라인 강의인데 비해 오디오를 켜시고 적극적인 대답과 호응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질문했던 내용의 답변에 '정부가 해야죠'라는 의도치 않았던 답변이 나왔을 때 오랜만에 하는 강의이고 시간이 부족할까봐 적절히 충분하게 설명을 하는 순발력을 발휘하지 못했으나 뒤에 내용에 그 설명이 들어가 있어서 정부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하는 일임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내용을 좀 더 시간 여유가 있게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2023-03-28 |
1163
|
|
강연자 장애 이야기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 함께 계셔주셔서 강의 진행에 도움을 받아 좋았고, 학생들고 서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질문도 하고 질문도 받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영상자료에서 많은 관심과 수어배우기 그리고 강사 당사자 장애이야기에서 많은 호응이 있었습니다.
|
2023-03-22 |
1162
|
|
교육생의 참여도 및 호응도 좋았습니다. 교육은 원활했으나 단상으로 오르는 경사로가 없어서 강사가 들려서 오르는 위험부담이 있었습니다
|
2023-03-17 |
1161
|
|
교육 시작 전 여유롭게 도착하였지고, 교육생 모두 숨죽여 경청해 셔서 감사할 따름이었지만 질문을 받지 못하고 마무리하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
2023-02-20 |
1160
|
|
집중을 계속해서 잘 해주고 호응도 좋았으며 적극적으로 참여도 잘 해주었습니다마술을 보여줄 때마다 반응이 계속해서 매우 좋았고 순서마다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었습니다. 사전에 안내받은 공연용 공간이 학생들의 의자가 정리되어도 단상의 크기와 별 다르지 않아 변경 없이 진행하였습니다. 이동식 경사로의 설치가 미리 준비되지 않아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은 아쉬웠지만 3명 이상의 선생님들께서 투입되어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력 한 점이 인상적 이였고 1~3학년 학생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좋았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과 오해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100분의 시간은 참여자와 진행자 모두에게 유익했던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
2023-01-03 |
1159
|
|
|
2023-01-03 |
1158
|
|
집중을 너무 잘 해주었고 굉장히 적극적이었습니다. 대답을 잘 해주었으며 참여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3학년 학생들과 선생님께서 매우 만족해 하셨습니다. 교육이 끝나고 나서도 아이들이 계속해서 잘봤다고 재밌었다고 해주었습니다. sns 인스타그램 메세지에 잘 봤다고 멋졌다는 후기 글을 많은 학생들이 보내주었습니다 강의 장소가 협소하였지만 깨끗한 시설과 난방시설 덕분에 열기가 금방 차올라 이른아침 이였지만 따뜻한 곳에서 시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교육생들은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한다는 것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 만큼 호응과 집중력도 좋았으며 참여한 교직원의 시선. 표정을 통해서는 진중함이 느껴져 감사했습니다. 댄스 하실 때 사용한 휠체어는 제작한 건가요? 휠체어는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가장 제일 불편한 점은 어떤거에요?라는 질문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준민 강사께서 장애인이 되었지만 다시 무대에 서기 위해 노력을 하였다는 이야기를 하였는데 이야기를 듣던 학생 두 명이 ‘저건 장애랑 상관없이 노력해서 된 게 아니고 원래 실력자 인거지’ 라는 말을 서로 나누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재능과 실력이 장애라는 장벽에 막혀 펼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지 않나?‘ 라는 나의 평소생각이 부끄럽게 느껴졌으며 문화예술 분야가 더욱 더 활성화가 되어 장애.비장애 나누지 않고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른 아침시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넘치는 에너지와 반응이 1,2회 차와는 사뭇 다르게 느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강사의 각 영역에 있어 얼마나 연습했는지 궁금해하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토크쇼를 할 때 어떤 공간을 쓸 것인지 가장 중요할 듯 합니다. 피아노의 경우 이동이 어려워 제한이 있었습니다.
|
2023-01-03 |
1157
|
|
교육 시작 30분 전 도착 후 담당자와 함께 교육 자료 점검 및 마이크 셋팅을 마쳤으며 교육 대상자 대다수가 뒷자석에 위치했기에 시작과 함께 전방으로 유도하며 진행하였습니다. - 특수 교육 지원 인력으로 사회복무 요원이 포함되어 있어서 사건들을 토대로 사회적 인식을 상기시키며 누구보다 장애 감수성과 전문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좋은사례를 통한 직업적 사명감을 고취시키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소 소극적으로 교육을 들어서 소통이 원활치 못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2023-01-03 |
1156
|
|
오늘 수업에 아이들이 집중하며 잘 들어 주었고 동영상을 보며 함께 놀아주고 함께 어울리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보며 아이들이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
2023-01-03 |
1155
|
|
인원수가 많았지만 특수교사의 도움으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점자에 많은 흥미를 나타내었고, 학생의 전부가 한 명도 빠짐없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수능을 끝내고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어서 교육을 잘 들을까 걱정이 앞섰는데 걱정과는 다르게 모든 학생들이 점자를 만들어 가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수업 전 담당선생님께서 고3학생들이 수시 발표와 수능시험 점수 발표로 인해 2학년 같은 호응은 없을 꺼라고 하셨습니다. 이번이 처음 시도라고 학생들 호응을 모니터링 해달라고 부탁하셨고, 역시나 좀 우울한 분위기에서 시작하였고, 초반 강사소개와 함께 고2 때 실명하고 같은 동급생보다 3년 늦게 다시 공부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니 조금씩 반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목소리는 작아도 답변들은 잘 하였고, 스티커를 더 달라고 하는 적극적인 태도도 보였습니다. 결과도 많이 틀리지 않고 잘 작성하였고, 끝나고 점자체험이 재미있었다고 평가해 주었습니다.
|
2023-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