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어제 14일, 이원준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장애를 가지지 않은 우리도 장애를 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선생님께서 유튜브에서 받은 산악 자전거를 보여주실때 사고가 날끼봐 조마조마 하기도 했습니다. 또 우리가 모르던 장애의 종류도 가르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저희가 모르던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유명한 영화도 살짝 보여주셨고 장애인 마크에 대한 편견과 이야기도 들려주셔서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