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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
등록일 2018-06-05 오후 3:52:52 조회수 654
E-mail   이름 채하영

어제 이원준강사님으로부터 받은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를 불쌍하게 여겨웠던 나를 되돌아 보게 할 수 있던

시간이였습니다. 불쌍하다, 우리가 도와주어야 하는 존재이다라고 여겼던 나를 반성하고

모두 똑같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원준 강사님처럼 건강했던

몸이였는데 한 순간에 바뀐다는 것을 알았고, 술이나 담배같은 해로운 것들을 하지 않아 아직

건강하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리고 순순한 아이들처럼 저도 고정관념을 버리고 모두 평등하게

생각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