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피곤한 함에 지쳐 조금은 짜증나고  일반 강의 려니 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강사님을 대하면서 그런생각조차가진 내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다

누구나 언제 든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많은 생각들이 스쳐갔다

강사님의 밝고 맑은 눈망울이 아직 눈앞에 선하다

부족하기 짝이없는 우리나라 장애인에 대한 지원이 너무 부족한 탓에 원망스럽기도하고

하루 빨리 장애인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많이 마련되었으면 한다

이원준 강사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