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엊그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한 경인교대 담당자입니다.

매번 형식적으로만 진행하던 교육이었는데,

실제로 몸이 불편하신 이원준강사님께서 오셔서

직접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강의를 해주시니

평상시엔 교육에 집중하지 않던 많은 직원분들이

다들 경청하며 교육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고 큰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강의의 내용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강사님의 진심, 열정 등이 피부로 와닿았던

명강의였습니다.

교육이 끝난 지 3일이 지났지만

오늘도 장애인식개선교육이 좋았다는 이야기를 주변 동료들로부터 듣고있습니다.

인상깊었던 강의,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