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 번주에 학교에서 윤대형 선생님 께서 오셔서 장애인 이해교육을 받았다. 나는 이 교육을 받기 전에 장애인을 보는 시선이 안 좋았다. 나도 여태까지 장애인에 대한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나는 이 교육을 받기 전에는 "나와 전혀 다른 사람 이다." 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는데 이 교육을 받고 나서 그런 편견을 없애고 앞으로도 "길거리에서 장애인을 보면 도와줘야 겠다."라는 그런 마음이 문득 들었다. 그래서 나는 너무 하룻동안 마음이 좋지않았다. 난 내 자신이 너무나 후회스러웠다. 지금 와서라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야 겠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에 윤대형 선생님 께서 하모니카를 불어주셔서 너무 좋았다. 진짜 나도 전혀 안 될 것도 없고 불행한 것도 없는데 맨날 화를 내는 내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었고 매우 이 시간 후 선생님께 죄송스러웠다.

이 교육을 받고서 매우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장애인에 대한 편견도 없앨 수 있었다. 매우 좋은 시간이었다.

윤대형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