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강사님이 오셔서 하신 강의보다 실제 장애를 가지고 계신 강사님이 오셔서 하신 강의를 듣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항상 나에게도 장애의 위험이 있다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설마 내가 그러겠어 라는 생각이 더컸엇는데 후천적으로 장애를 얻으신 강사님을 보면서 장애라는게 정말 나에게 멀리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걸 다시금 느끼게 되었고 내주변에서 어려움을 겪고있을 장애인분들을 마주치게 되면 망설임 없이 도와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윤대영 강사님 좋은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