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식 교육을 받고나서

저는 인천 산곡북 초등학교 5-1반 오광민입니다.

2017년3월의 마지막 날 우리 반은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받았다. 누가 오실지 엄청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선생님이 오셨다. 이름은 이 원준 선생님 이었다 .오자마자

그냥 휠체어가 아닌 멋진 휠체어 이었다. 선생님은

얼굴도 잘생기셨다. 선생님에 과거는 몸도 좋은 직업군인 이셨다

자전거를 타다가 한번의 실수로 팔다리를 쓰지못 하신다

선생님에 말씀은 비장에인 과 장애인은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다른생각을 한다고하셨다 나의 생각은 비장애인 과 장애인은 똑같은 사람이다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이제 나는 장애인을 배려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