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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분위기가 대체적으로 조용하였습니다. 질문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답을 하고 적극적인 분위기였습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집중하고 관심을 가졌습니다. 기본적 장애 관련 정보를 알고 있거나 장애인의 날을 묻는 질문 등에 정답을 답하였고, 장애인과 어떻게 친해질 수 있는지 등 질문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의외로 관심이 많았고 집중해서 열심히 경청하였습니다. 질문에 답도 잘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반 전반적인 분위기가 친화적이며 화기애애해서 교육하기 수월하였습니다. 장애인과 어떻게 친해질 수 있는지 등 질문하며 진심으로 교육을 받아들여서 강사로서 보람되었습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집중하고 관심을 가졌습니다. 기본적 장애 관련 질문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답하였고 강사 개인에 대한 질문이나 전반적인 태도가 매우 진지하고 성숙하다고 느꼈습니다. 학생들이 의외로 관심이 많았고 집중해서 열심히 경청하였습니다. 질문에 답도 잘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반 전반적인 분위기가 친화적이며 화기애애해서 교육하기 수월하였습니다. 장애인의 활동과 진심으로 교육을 받아들여서 보람되었고 강사를 기대 이상으로 환대해 주어 감동이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과 중간중간 도움이 필요할 때도 학생들이 매우 적극적으로 잘 도와줘서 감사하였습니다 동년배 교육생들에 비해 참여도 및 호응도가 높았던 효율적인 교육이었습니다. 장애이동권 투쟁에 관한 질의 응답이 있을 정도로 교육 관심도가 높았던 의미있는 교육이었습니다. 학생들의 호응도는 매우 좋았으며, 장애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니 나와 다른 사람이라고 대답한 학생들이 있었으나, 많은 학생들이 모습만 다르고 모두가 같은 사람이라고 대답하는 학생들 또한 많았습니다. 학생들이 교육 시작부터 모두가 적극적으로 교육을 들었으며 모든 학생들의 인식이 변화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학생들의 호응도는 매우 높았으며, 장애인을 도와드리고 싶을때나 친해지는 방법에 질문을 하였고, 대표로 한 명의 학생에게 교육 전과 교육 후에 생각의 차이를 물었는데 듣기 전에는 별다르게 보지 않고 그렇게 생각 하는 줄 알았는데 교육을 들어보니 아니게 살아오고 생각 했던 것이 후회 된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장애인들의 생활 모습에 대해 궁금해 하였고 특히 강사가 생활하면서 불편했던 부분과 그래도 괜찮았던 부분에 대하여 궁금해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생활하면서 직접 경험하거나 보았을 만한 사례들을 이야기 해주어 더욱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가볍게 서로 이야기하며 그동안의 장애에 대한 생각을 듣고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고학년임을 감안해 기본적인 장애인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시하였고, 동영상을 통해서 장애는 사람마다 개성이 있듯이 장애도 개성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는 메세지를 남겼고 장애인에 대한 각자만의 생각들을 들어보고 올바른 인식을 할 수 있게 설명을 하였습니다. 장애인이 되고 가장 불편하셨던 점이 뭐에요? 라는 질문에 사람들의 시선이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케인을 짚고 다니면 사람들이 쯔쯔쯔하며 안됐다는 소리를 하시거나 격려의 말을 해주시는데 오히려 그런 점이 불편하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외국에서는 장애인이 다녀도 쳐다보지 않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장애인을 많이 접하지 못하다 보니 신기하게 쳐다보거나 불쌍하게 쳐다보는 경향이 있다고 한 후 하루빨리 장애인들이 자유롭게 많이 돌아다녀서 사람들 속에 있는 것이 자연스러워졌으면 좋게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답변도 잘해주고 관심을 가져주어서 좋았습니다. 이동권이라는 말을 알고 있어 놀라웠습니다. 학생들이 장애인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뉴스를 통해 잘 알고 있었고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에 기쁘고 감동이었습니다. 활발한 분위기에서 시작이 되었고 아이들이 굉장히 에너지가 넘쳐 보였음. 장애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생각해서 말해주어서 아주 즐거운 수업이었습니다. 교육 종료 시까지 집중하며 경청해 주었습니다. 사지마비인데 따로 운동하는 방법 있나요?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교육 전 정보 담당 학생이 적극적으로 도움 주어 원활하게 교육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관심 가져주고 집중해 주는 모습이 모범적이었으나 교육 자료를 다 못 보여주는 등 시간 배분이 원활치 못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호응도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대체로 대답도 잘하고 경청하는 분위기이나 강사를 호기심있게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였고 답변들은 또 잘 해주었으나 좀 더 소통의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로젝터가 예민하게 반응 하여 O,X퀴즈를 풀 떼 답이 먼저 나오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학생들이 큰 박수를 쳐주어 강의는 잘 들었나 보다 하고 생각함. 선생님들께서 오셔서 수고많으셨다고 또 반갑게 다가와 인사를 해주셔서 보람이 있었습니다.호응도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 센스퀴즈나 위트를 내보일 때는 모두 함께 웃느라 수업진행이 어려워지기도 하였으나 학생들이 스스로 분위기를 다시 잡았고, 모두 경청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대체로 확실히 반응이 좋고 유연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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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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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뿐 아니라 다양한 장애에 대해서 질문하였고. 각자의 역할을 잘 인식하며 강사의 지시대로 잘 참여하였습니다. 강사에 대해서 궁금한 점들을 질문하여 공유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갖고 있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사람, 안 보이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모두가 그렇지 않다는 점을 다시 설명 해 주었습니다.눈을 가린다는 것에 불안함을 보인 아이에게는 보조인의 역할을 해 보거나 안대를 사용하지 않고 케인을 사용 해 보는 보장구의 경험만 주었습니다. 강사는 적절하지 않은 보조인 부분을 설명을 해 주었으나. 자신의 생각이 확고 하셔서 강사는 아이들에게 케인의 반대쪽에서 보조를 해야 하는 점을 다시 언급 후 시간이 부족하여 학급교사의 의견도 수용하여 체험활동을 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활동 참여에 있어 신중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안대를 사용 할 때 두려움을 갖는 아이, 그렇지 않은 아이가 있었지만 보통은 한 번 써보지 라며 능동적으로 선택하였고 활동이 끝난 후에는 ‘와 생각보다 무섭다’ 라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활용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는 우리가 늘 생활하던 교실에서 강사가 지목하는 “책장에서 책 꺼내오기, oo친구한테 전달하기, 자신의 사물함 찾아가기‘ 라는 미션을 주자 좀 더 케인 사용에 있어서 집중하고 조심스럽게 목적지를 찾아가려는 행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교육 참여도 및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효율적인 교육이었습니다. 학생들의 호응도는 매우 좋았으며, 체험 후 도우미 역할 학생과 시각장애 역할 학생들에게 각각 질문을 하였는데 도우미 역할 학생들은 왜 도와드려야 하는지 이해했고, 시각장애 역할 학생들은 앞이 안보여서 불안했지만 친구에게 의존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대답하였습니다. 학생들이 교육 시작부터 모두가 적극적으로 교육을 들었으며 모든 학생들이 장난치는 학생이 없을 정도로 집중해서 참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의 호응도는 매우 좋았으며, 장애가 있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과 도와주고 싶을 때 어떻게 해 주는 게 좋은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였으며, 체험 마무리 후 대표로 한 학생이 아무리 불편해도 불편하지 않게 해주면 모두가 똑같은 사람이다 라며 말했습니다.-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음 체험 후 눈이 안 보인다는 것이 불안했고 옆에서 잘 알려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체험활동이 저학년들에게는 장애를 이해하고 함께 하는 데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장난을 치려는 모습이 보였지만 막상 직접 체험 할 때에는 강사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진지하게 임해주었습니다. 시야측정하면서 신기해했고 보이스리더를 이용한 스마트폰 사용하는 것도 신기해 했으며 보행체험도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답변도 잘해주고 체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각자의 느낌을 잘 설명해주었습니다. 시각장애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장애를 겪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생각해 내었습니다. 선생님은 얼마나 보이세요? 전혀 안 보이는 분들은 눈을 감고 있나요 뜨고 있나요? 뜨고 있어도 안보이나요? 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호응도는 아주 좋았고. 너무 활달한 학생들이라 재미있었습니다.시각장애 체험도 재미있어 하였습니다. 교실에 있던 점자 동화책을 담임선생님께서 가져오시자 점자책을 읽어 달라고 학생들이 요청하여 한 두 페이지를 읽어주니 신기해 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호응도가 좋았고. 질문들도 잘하고, 답변도 잘하였습니다. 시각장애체험이 안좋은 기억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전 이해 교육을 하였고, 학생들도 시각장애체험을 하고 나서 시각장애인분들이 대단해 보인다고 말해주었습니다. 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자체적으로 장애체험 교육을 진행하셔 왔고, 안대를 하고 시각장애 경험도 교육하셨던지라 학생들이 무서워하지도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학생들도 시각장애체험을 하고 나서 시각장애인분들이 대단해 보인다고 하였고, 시각장애인분들이 길을 헤매고 계시면 가서 도와드려야겠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장애체험이 불편한 기억으로 남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의도했던 대로 진행이 되었고, 학생들도 씩씩하게 혼자서 다시 한번 해보겠다고 자원하는 학생들이 있어 불편함으로 기억되지 않는 것 같아 다행이었고 보람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학생들의 호감이나 호기심이 많았고, 즐거워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음. 중간 중간 학생들이 경험을 이야기 하며 소란스러워지기도 했으나, 다시 박수로 집중시키며 진행하였습니다. 혼자서 다시 한번 체험하고 싶어하는 자원하는 사람? 이라고 했을 때 학생들이 모두 손을 들었고, 한 두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시 한번 참여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시각장애인분들이 어떻게 보이냐고 했더니 대단해 보이고 훌륭해 보인다고 대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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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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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몹시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휠체어 장애인이 주차장에서부터 강의실 까지 비를 맞지 않고 이동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강의를 준비하면서 참여하는 중,고 대학생의 혼합 연령을 고려하였고 사회적장애인식개선 교육에서 다뤄야하는 하는 키워드를 선정 하여 ‘공감’ 이라는 장애감수성을 강사의 사회 활동 속에서 일어났던 이야기들로 풀어나가 보았습니다.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진 않았지만 얼굴표정과 눈빛 고개를 끄덕이는 등 참여자들의 다양한 반응이 강사의 집중을 도와주고, 강사 역시 사회적인식개선에 있어서 연령, 세대별로 긍정적인 공감을 이끌어 내고 실제 사례와 정보들이 풍부한 강사가 되기 위해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놓쳐서는 안되겠구나를 느끼게 된 교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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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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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유강사: 자주 접했던 장애인에 대한 내용에 관심이 많았고 강사의 질문에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생각들을 말하기 꺼려하였지만 강사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전달하였고. 말로만 하지 않고 비언어적으로 깨우칠 수 있는 내용이 있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계속 고민되어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명주강사: 3학년 건물이 신관이여서 편의시설이 잘 설치되어 이동이 편리하여 좋았습니다. 교실크기가 크지 않아 강사와 학생들 간의 거리가 가까워 눈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강의를 진행하는 동안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느껴 볼 수 있었고 강사의 질문에 대답을 회피하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잘 이야기 해주어 수업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교실입구에서 강사를 만난 학생들이 먼저 인사 해주어 학급의 분위기가 긍정적 이였고 강사 또한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장애인화장실, 전용주차장, 엘리베이터’ 등을 장애당사자 관점에서 설명할 때 학생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하는 태도를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장애인의 모습을 부정적인 말이 담긴 자료를 보며 설명하자 한 명의 여학생이 유튜브에서 지체장애인이 비장애인 대상으로 한 인터뷰를 언급하며 영상 속 에서는 비장애인들이 생각보다 장애인에 대해 부정적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긍정적으로 표현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 학생 역시 미디어를 통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이 널리 펼쳐지길 바라며 강의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박도윤: 기본적인 장애이해도가 높은 교육생들과의 효율적인 교육이었습니다. 다음번 교육을 미리 기약할 정도로 호응과 참여도가 높았던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선우장: 장애인들이 나오는 영화에서 영화 속 주인공들이 왜 그렇게 연기를 하였는지 궁금해 하고 거기에 대한 질문을 하였으며, 장애인들이 운전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질문 또한 많이 하였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교육 시간동안 집중하며 교육을 들었으며, 질문을 하여도 학생들마다 성의있게 대답해주는 못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장애에 대한 질문을 하면 보여 지는 것이 다를 뿐 나와 같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송치현: 장애를 가지고 생활하면서 겪었던 곤란했던 경험과 그 당시 주변의 반응이 어떠했는지 궁금해 하였습니다. 일방적인 전달보다는 서로 이야기 하며 소통하여 교육을 진행한 점이 계속 관심을 가지고 교육을 듣는 데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강사의 이야기에 공감을 많이 하고 감정이입을 해주었고, 학생들이 생활하면서 경험하거나 보았을만한 사례들을 통해 더욱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장애유형과 관련하여 다양한 장애인들의 삶에 대하여 궁금해 하였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가볍게 서로 이야기하며 그동안의 장애에 대한 생각을 듣고 우리가 함께함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신지식: 집중 있게 교육에 임하였으며 교육 중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의 응답을 통해 교육관련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학년 반마다 분위기가 다른데 3학년반 분위기는 조용한 분위기였고, 호응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장애인도 일상생활 하는데 불편한 것은 확실하지만 살아가는 방법이 다를 뿐 살아가는 모습은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었습니다. 장애인의 대한 인식개선 교육에 있어 중요한 것은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 장애인이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것. 사람이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것. 그건 바로 주변 환경이 편리하게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모두다 불편하다는 것에 대해 강의 포커스를 맞추었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생각하게 만드는 교육을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이 관심 있는 이슈를 통해 함께 소통하며, 장애인에 불편한 모습을 보지말고, 그 사람의 능력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데 좋은 관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강의 하였습니다. 오선영: 전반적으로 활기찬 분위기에서 교육이 이루어졌음. 첫시간이라서 아직 잠이 덜 깬 모습이었으나 동영상들을 시청하면서부터 집중을 시작했고, 입장할 때 관신을 많이 보였음 겉으로 표가 잘 안 나는데 시각장애인 선생님이라고 하니 호기심이 가득한 눈으로 지켜보는 듯 하였습니다. 흰지팡이는 왜 하얀색인가요? 라는 질문을 하는 학생이 있었고 답변을 해주자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를 잘 하였습니다. 시력만 알고 시야에 대해 몰랐던 학생들이 신기해했으며 시야결손장애인들이 보는 세상을 체험할 때는 불편하고 답답함을 잘 공감하는 듯 하였습니다. 윤대영: 선생님 여자 친구는 있으세요?라는 질문과 선생님은 직접 운전을 하세요?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오늘 수업에 아이들이 집중하며 잘 들어 주었고 동영상을 보며 함께 놀아주고 함께 어울리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보며 아이들이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얌전하고 강의도 잘 들어 주었고 사고 전과 후를 이야기 할 때는 서로 조심해야겠다고 이야기도 했고 수업이 끝나고 질문과 답을 해주며 마무리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수업에 잘 참여하였고 장애 발생원인 5가지를 설명해주자 집중하며 들어주었고 앞으로는 더 조심 해야겠다는 반응들을 보이며 수업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장성민: 대체로 조용한 분위기이나 수줍게 답변들은 잘 했습니다. '실명 전의 시력을 듣고 다들 놀랐습니다. '안경을 써도 안보이시나요?'라고 질문을 받았습니다. 처음 노트북을 연결하면서 시간이 지연되어 5분 늦게 시작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조금 마음이 바쁘게 수업이 진행되었으나 점차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중학교 2학년 들에게는 좀 더 활기와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조용한 분위기 인 줄 알았는데 퀴즈를 통해 강화물을 거니까 갑자기 활발하게 자신들의 의견을 이야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좀 더 대화를 많이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업이 단축되어 퀴즈문제를 많이 빼고 장애인의 강점을 넣었었는데 그보다는 아직 중학생들에게는 가볍게 퀴즈로 접근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전반적으로는 조용하게 수업이 진행되어서 잘 듣고 있나 생각했는데 질문에는 답변들도 잘 하고 중간 중간 농담에 웃는 모습들에 강의를 듣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육 후에는 큰 박수를 보내주었고. 앞으로 나와 인사하는 학생들도 있었고, 자리에 있던 학생들도 선생님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들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학급에 냉방 상태가 좋아서 이전 반에 비해 강의하기도 편했고, 학생들도 지치지 않고 강의를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경청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수업진행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생각보다 시간이 5분 남았고 예비했던 영상 음악을 보여주니 또 다른 감탄의 분위기였습니다. 영상을 보고 난 후 질문을 받아 답변을 해주고 수업을 마무리 함. 큰 박수를 받고 학생들이 앞으로 나와 인사하는 학생들도 있었고, 다음 학급으로 안내를 해주기도 하였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나서는 맨 뒤에서 앉아서 듣던 남학생이 앞으로 나와 선생님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하고 인사하는 모습에 그래도 집중하고 듣고 있던 학생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다행이었고 보람이 있었습니다. 홍태표: 휠체어스포츠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학생들이 어느정도 장애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집중을 잘 하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집중도가 떨어졌는데, 담임선생님 지도하에 대체적으로 원활히 진행하였습니다. 분노조절장애도 장애등급이 나오는지 궁금해 하는 질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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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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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2반, 5반 학생들과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의 호응도는 매우 높았으며, 장애인들의 운전에 대한 질문 및 장애인을 도와 드리고 싶을 때에 다가가는 방법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였다. 또한 학생들의 호응도는 매우 높았으며, 강사 본인의 후천적 장애로 힘들었을 때 이겨낸 방법을 많이 질문 하였으며, 힘들어 보이는 장애인을 만났을 때 도와 드리고 싶은데 망설이다 그냥 지나쳤는데 그런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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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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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서정초등학교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시각장애체험으로 진행하였습니다안대끼고 케인과 공감 체험하기 안내인의 역할과 에티켓에 대해 교육했습니다케인의 적절한 쓰임과 안내인의 역할에 대해 잘 숙지하고 습득하였습니다체험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시각장애외의 장애에 대한 여러 질문이 있었습니다교육후 느낀점을 나누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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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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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초등학교에서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2학년과 4학년이 함께 강의를 듣는데 있어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강의가 이루어졌고 학년에 맞게 알기 쉽게 강의를 하기위해 노력하였습니다.ppt 자료를 스크린으로 통해 못 보여줘서 좀 더 집중 할수 있는 분위기를 못 만들었습니다.집중 있게 교육에 임하였으며 교육중 궁금한것이 있으면 질의 응답을 통해 교육 관련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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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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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초등학교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했습니다.장애,장애인 개념및 이해에 대해 교육후 시각장애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시각장애체험에서 많은 호응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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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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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여자중학교 1학년 1반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시각장애인의 개념 및 이해 점자의 필요성에 대해 교육 후 점자 스티커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점자 배우기 시간에 많은 호응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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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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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초등학교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오늘 교육은 시각장애인의 정의 이론 교육을 하고 아이들에게 안대를 착용하고 케인을 사용 하는 법과 옆에서 도와주는 방법을 설명 후 2인1조로 시각장애 체험을 하고 마지막에는 질문을 받으며 수업을 마무리 했습니다.집중하며 수업을 잘 들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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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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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중학교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교육생들의 높은 호응도가 특히 인상적인 교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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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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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초등학교2학년과 5학년 아이들에게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했습니다아이들에게 안대를 착용하고 케인을 사용하는 법과 옆에서 도와주는 방법을 설명 후 2인1조로 체험을 하고 마지막에는 질문을 받으며 수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다들 즐거워하며 체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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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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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창작 인형극)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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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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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중학교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인식개선의 필요성, 시각장애 이해및 개념에 대해 교육하였고 점자스티커 만들기 체험에서 호응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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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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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초등학교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3회차로 친구와 이야기하는법에 대해 강의하였습니다.마지막 교육으로 통합반 친구가 참여하였습니다. 가정에서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와 낭독하였는데 처음 있는일이라 친구들이 집중하여 친구의 말을 들어 주는 등 분위기가 긍정적이었다 .강사가 만든 안내판에 연두색 색지는 강점을 주황색은 기분이 나쁠때 행동 조절을 돕는말 하늘색엔 친구들에게 부탁하는 말을 적어 보았고 5학년이 끝나는 동안 친구의 장점이 발견될때 빈공간을 채워 넣기로하고 마지막은 강사의 간단한 공연을 통해 친구들을 응원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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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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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초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습니다.학생들이 모두 활달해서 질문도 많이하고 대답도 잘하고 자신들의 의견도 발표를 잘해서 전반적으로 호응이 좋았습니다.시간이 조금 남을것이라 예상을 했었는데 오히려 발표들을 잘해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학생들이 활달하여 본인들의 생각과 의견을 잘 발표하였고 영상을 보는 동안에도 흡수되어 `왜 그래?~`하면서 동화되어 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아이들의 의견에 일일이 호응해주니 반응이 좋아 교육이 더 원활하게 진행될수있었습니다.선생님을 소개했을때 안경을 써도 안보이나요? 다리가 없는 사람도 장애인가요? 수업을 진행하면서도 계단을 올라갈수있는 휠체어를 만들고 있다고 하던데요? 등등 많은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수업이 너무 재밌었다고 말씀해 주셔서 긴장하고 준비 했던 교안 이지만 더 보람이 있었던 교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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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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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딤복지관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하였습니다.교육생의 참여도 및 호응도가 매우 좋았습니다.소수정예교육의 특성을 잘 살리고 교육의 취지에 잘 맞는 이상적인 교육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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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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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초등학교 2학년 7반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처음에는 아이들이 집중하지 못했으나 강사의 다치기 전의 이야기와 다친 후의 이야기를 하면서 집중해서 들어 주었고 선생님 결혼은 하셨나요? 아이는 있으세요? 라는 질문도 하여서 답을 하면서 수업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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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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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초등학교 2학년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교육생의 참여도 및 호응도가 매우 좋았고 원활한 소통이 매우 인상적인 의미있는 교육이었습니다.특히 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그어느 때 보다도 높았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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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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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초등학교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2회차로 ADHD의 정의및 행동특성과 또래관계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다수의 아이들은 그동안의 교육과 대상자와 함께한 경험을 통해 이해하려는 태도가 많았습니다.돌발행동이 일어났을 경우 아동을 중심으로 한 선행사건에 대해 생각해보며 그럴수 있는 행동임을 설명하고 대상아동의 강점과 바뀌어야 될점을 적어보며 강의를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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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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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했습니다.선생님들이 놀라도록 집중해 주었습니다 .향후 활동계획이랑 내년에도 와 주실수 있는지 질문해 주었습니다.대면으로 진행한 1학년 6반은 모두가 리액션이 좋았고 질문도 적극적으로 해주었습니다.줌 화면 상으로도 학급내 학생들의 반응도 너무 좋았기에 뿌듯하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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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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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초등학교 6학년아이들에게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점자의 다양한 표현들에 궁금해 하였습니다.어려워 하면서도 재미있게 체험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체험활동으로 진행된 교육이 확실히 흥미를 이끄는데 도움이 되었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데에도 도움을 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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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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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초등학교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호응도와 집중도가 아주 높았으며 적극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발표를 잘해주었습니다.지적장애 친구를 이해하려는 모습이 돋보였으며 함께 고민해야할 부분에서는 독창성있는 대답들도 잘 해주었습니다.강의 종료후 담당선생님께서 전화까지 주어 너무 좋았다는 호평을 들어 뿌듯한 교육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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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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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고등학교 1학년에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영상이 끝나면 박수를 치거나 강의를 마치고 궁금한 점을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2학년 강의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태도의 변화에 대해 교육하고 일상에서 사용되는 장애인 비하용어와 우리의 인식 바꾸기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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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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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고등학교 1학년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학생들이 전반적으로 장애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었기에 내용을 전달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지만 설명과 함께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것도 도움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사가 장애를 가진후 사회로 돌아왔을때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2학년에서는 특별히 질문을 한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특히 강사의 경험에 관련된 이야기에는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집중했던것 같았습니다.실질적인 이야기가 학생들을 교육에 집중시키는 데에 도움이 된것같고 강사와의 다양한 소통들이 충분히 이루어 진다면 더욱 교육 내용들을 딱딱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전달해 줄수있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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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