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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수) 에 진행했던 (서울)문일고등학교 학생들의 장애인식개선교육 소감입니다.
등록일 2022-09-23 오후 3:28:02 조회수 322
E-mail aulim2012@naver.com  이름 관리자

- 오늘 수업을 진행하면서 장애인에 관해 배웠습니다. 장애의 종류와 장애인의 정의, 장애인의 삶 등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선생님은 운동을 하시다가 다쳤다고 하셨는데 운동을 좋아하신 만큼 움직이지 못하게 되신 것이 힘드실 것 같아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저 좌절한 상태로 머물러 계시지 않고 새로운 취미와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해내어 가시면서 열심히 노력하여 다양한 일을 하실 수 있게 되고 그림도 아까 엄청 잘 그리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저보다 훨씬 더 잘 그린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게으르게 살았는데 앞으로 조금 더 노력이라는 것을 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였고 선생님의 나이를 계산해보니 맞춰서 즐거웠습니다. 끝으로 장애인들에게는 먼저 다가가라는 말은 아주 좋다고 생각했고 마음 근육을 기르라는 것도 좋은 말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은 후천적인 장애인이 대부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희도 큰 일이 생기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할수 있으니 남아있는 삶을 최대한 즐기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고자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아직 늦지 않았으니 조금 더 다양한 활동을 하고 많은 경험과 잊을수 없는 추억을 쌓아나가면서 남은 인생을 후회없이 살아가고자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장애인에 관하여 가르쳐 주시고자 먼 길을 오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선생님께서도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장애에 대한 강의를 듣고나서 장애에 대한 나의 생각이 많이 바뀐것 갇다 앞으로에 나의 생각과 행동에 많은 영량을 끼칠 것 같다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고 이런 기회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다

 

- 담임교사입니다.

장애인식교육으로 시간 내주셔서 교육와 주셔서, 어쩌면 힘드실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삶을 보는 인식을 알려주신 강의를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수업시간에 볼수없었던◡̈; 집중력으로 학생들이 강사님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을 보며 애들에게 국영수 수업보다 훨씬 더 필요한 강의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짧다면 짧은 50분 동안에 17살 학생들이 느낀 부분은 정말 많았을 것 같아요.

요즘 , 진로에 집안 문제에, 성적에 .. 갖가지 문제로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강사님의 말씀 중에서 "미래를 단정 짓지 말아요"라는 말이 제일 와 닿았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 문장에서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되고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교사라는 직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미래를 단정짓지는 않았을까 반성도 되구요

내 앞으로의 시간과 미래를 나는 단정짓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래 기억에 남을 강의일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생각을 심어주실 거라 생각드네요.

  

- 장애인식 교육은 여러 번 수업을 들음에도 머릿속에 남지 않는 강의가 더러 있었습니다. 수업에 질이 떨어진다기 보다는 제대로 된 공감이 가지 않아서 였을 것 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장애인 강사선생님께서 오셔서 직접 강의를 해주심으로써 더욱 기억에 남고 흥미로운 강의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던 중 문득 저의 큰아버지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희귀병 때문에 몸도 잘 겨누시지 못하고 있는 가슴 아픈 상황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큰아버지께 명절에 제대로 된 인사 한번 하지 않았다는 것을 뼈 저리게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추석,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희망을 품고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을 큰아버지께 표현하고 싶습니다.

 

- 오늘 장애인들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었고, 후천적 장애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강의를 듣고 지금 제가 편히 살고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감사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당장에 우리 반에도 장애를 가진 아이가 있기도 하였고, 얼마 전 그에 관한 과제도 가져 고민이 많았는데 마침 관련된 수업을 받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사실 장애라는 것이 저에게도 다가가기가 조금은 부담스럽고, 혹여 대상에게도 부담이 될 수도 있을까봐 지금껏 거리를 스스로 두었던 것 같았는데. 이에 대해서 저는 저로서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오늘 강사님의 말씀을 듣고, 저는 단지 제가 편하기 위해 외면을 해왔던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엎으로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다가감에 있어서 방법을 찾게 된 것 같아서 뜻 깊은 시간이 되었 던 것 같습니다. 장애인들과 내 주변 사람들 그리고 나 또한 열려있는 공간에 외면하지 않도록 스스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강사님의 강연을 듣고 가슴이 울렸습니다. 직접 장애인한테 전해 들은 것은 처음이라 영상이나 글을 봤을 때 랑은 차원이 달랐습니다. 제 마음도 뭉클해서 솔직히 눈물 나올뻔 한거 계속 참고 있었습니다. 제 가족 중에도 장애인이 있습니다. 그냥 제 주변에 있어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 강사님의 말씀을 듣고 제 친척이 얼마나 힘들어셨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오늘 강연 절대 잊지 못 할 거 같습니다. 인천에서 좋은말씀 들려주시러 오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도 이따 학교 끝나고 누를 겁니다! 영상도 찾아 볼게요 제 희망 진로가 사회쪽인데 한번 조사하고 더 좋은 나라로 되는데 힘을 보탤게요 

 

- 오늘 장애인식 교육을 하셨은데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선생님이시지만 거의 전문 강사급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늘 장애 인식 교육을 들으면서 장애가 무엇인지 장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선생님의 이야기 등을 정말 잘 가르쳐 주셨어여.

장애인도 많이 스포츠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장애인도 계속 같이 친구이면 장애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우리 반에도 장애인 친구가 있는데 항상 말도 먼저 걸어주고, 도와주고 싶을 때 도와줄까? 라고 물어보고 다가가는 게 좋다고

생각 했다. 오늘 장애인식 교육을 들으면서 항상 장애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많이 어려웠는데 ,

이번 장애인식 교육을 통해 어느정도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깨달았고 앞으로 장애인분들 한테

오늘 배운 거 잘 가슴에 안고 있을 거다. 그리고 우리반 친구랑도 좀 더 친하게 다가야 겠다.

 

- 어린나이에 신체에 중요한부분을 다쳤음에도 희망을 잃지않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오랜시간 노력해 다른사람과 마찬가지로 대학을 졸업하고 일을하고 여행을 다니셨다는점에서 매우 멋있고 존경할만한 인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남을도와주는 혹등고래 처럼 저를 포함한 많은사람들이 몸이 조금 불편한 다른사람들을 도와주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 교육을 들으면서 든 생각은 내가 힘들어하고 지쳐하는 것은 그분들에 힘듬에 비하면 너무나 작은 힘듬이라는 생각이 들고 오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분들이 얼마나 힘들었고 장애인 이라고 다른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일단 수업을 들으면서 '장애'라는 인식이 정말 많이 변하게 된 것 같다.

원래 장애인이 옆에 있으면 솔직히 조금 불편하기도 하는데 장애인들도 다 우리와 같은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장애인을 지칭하는 단어가 '장애우''장애자'가 아닌 장애인이란 것도 알게 된 정말 좋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 나는 평소 장애인을 너무 대단한거 처럼 여겨줬지만 오늘 교육을 통해 장애인을 우리와 다를거 없이 보기로 했다

 

- 장애인이 아직까지도 견뎌 내야하는 제도적 문제들이 많다는게 화가나기도 했고 불편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던 장애인에 대한 저의 인식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망했다에서 희망했다로 바뀌는 것은 정말 비장애인으로서도 배울게 많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 비장애인 강사가 아닌 장애인 강사님이 설명해 주시니까 더 진지하게 수업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사람들을 장애인과 비 장애인으로 구분하는 것 장애인 인식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 등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선생님 같이 큰 장애를 가지신 분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 가신다는게 멋지고 존경스러워진것 같다.

 

- 교육을 듣고 장애인들에 대해 인식이 바뀌게 되었다. 평소에도 장애인 분들이 시선 때문에 힘들어 하신다는 걸 알았지만 이번 기회로 더욱 장애인분들에게의 시선에 대해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는 장애인분들은 비장애인들과 같은 시선으로 바라봐드리고, 장애인분들이 곤란한 상황에 처해 계시면 제일 먼저 도와드리려 노력해야겠다.

 

- 후천적으로 장애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는 들었지만 실제로 후천적인 장애를 가지신 분은 오늘로 처음 뵈었습니다.

오늘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들으며 아직 우리나라에 장애인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다음에도 다시 이런 시간을 가지며 생각을 바꾸는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제 생각을 바꾸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장애인을 평소와 다른 시선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많았는데 듣다보니 그동안 주변에 들은 잘못된 말을 들어왔다는 걸 알게 됬고 고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애인 강사의 과거 이야기를 동영상을 보면서 장애인들도 운동을 할 수 있고 그림도 그릴 수 있고 등등 놀랐습니다 최근 장애인에 대한 복지와 인식이 옛날보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개인적으로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고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과 켐패인이 생겼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선생님께서 장애인에 대한 불편한 점과 혹은 사람들의 시선 등을 무엇이 어떤것이 불편하고 기분이 나쁘시진지 전부 알려주셨습니다

들어보니 정말 힘들고 괴로웠을것 같았습니다.

 

- 오늘 강의를 듣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저를 한단계 성장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의 교육을 듣고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이 확실하게 확장되었다. 1년에 한 번 하는 수업이어서 들을 것도 많고 배울 것도 많을 텐데 시간이 별로 없어서 준비하신 모든 수업 내용을 들을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50분 수업시간이 꽉찬 수업이었다.

 

- 장애인식개선교육을 받고 평소 장애인에게 그저 무차별적으로 친절을 베풀고자 하는 자신에 대해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장애인들의 호칭부터 장애인들을 돕는것까지 상황에 따라서는 장애인들에게 상처가 될수도 있다는 교육 내용이 특히나 인상깊었습니다. 그러니 평소 장애인들에게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며 장애인들을 보면 도움을 드릴지 먼저 묻고 도와드리는 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후배들에게도 이러한 수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러모로 뜻 깊은 수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매년 듣던 장애 인식 교육인데도 고등학교에서 들으니까 색다른 느낌이었고 장애인이 차별을 받고 있는지는 알았지만 이 정도로 차별을 받고 우리가 평소에 자연스러워서 몰랐던 것들을 장애인들한테 큰 불편함이었다는걸 깨달았고 놀랐다

 

- 이번 장애인식교육은 다른 교육들과 달리 자신의 경험을 알려주셔서 새로웠고 집중이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직접 본교까지 오시는 것도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 강의를 듣고 선생님께서 어린 나이에서 부터 가지게 된 장애가 생생하게 다가왔다. 또한 선생님께서 장애를 가지셨다는 이유로 받으신 부당한 대우들에 분노감을 느꼈다. 나는 앞으로 장애라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에게 차별 대우를 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하였다.

 

- 교육을 받으면서 장애인에대한 편견이 많이 사라지게 되었고 장애인분들을 어떤 방법으로 도와드려야 할지 잘 알게되어서 앞으로는 직접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다른 학교 친구들도 이 교육을 받고 장애인에대한 편견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 장애인에 생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한국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실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약간 부정적이었던 저의 시선을 바꿀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 장애를 후천적으로 가지시는 분들을 위해 존재하는 스포츠들 부터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평소 장애인들을 차별하면 안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선뜻 다가가기가 힘들었습니다. 친절히 설명해주신 덕에 유익한 강의가 됐던 것 같습니다

 

-  오는길이 힘드셨을텐데도 힘든 내색없이 강의를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감명 받았습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 장애인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안다고 생각했는데 후천성 장애가 약 90% 가 된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장애인들이 많지 않아서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교육이 더 활발히 이루어져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 교육을 통하여 장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오늘 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해 비장애인과 비교해서 가졌던 부정적인 생각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장애인에 대해 자세하게 알았고 사람들의 장애인에 대해 생각보다 안좋게 생각한다는것을 알게되어 사람들의 생각를 바꾸고 싶어졌다

 

- 장애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동시에 지금까지 제가 가졌던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장애인들 또한 모두와 함께 살아가는, 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겠습니다.

 

- 오늘 교육을 통해서 장애인에 관한 기존의 인식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장애인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 좋은 행동이긴 하지만 당사자에게는 불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동의를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장애인 분들은 많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장애인 분들이 이런 활동을 즐기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늘 열심히 강의해주신 강사님에게 감사합니다.

 

- 오늘 선생님이 오셔서 수업을 해주셨는데 이제 장애인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았고 해주시는 말이 재밌고 유익했는데

1시간 밖에 못해서 아쉬웠다.

 

- 제가 평소에 장애인교육을 그렇게 많이 집중하여 듣지 않았는데 오늘 수업은 정말 집중하여 들었습니다. 유익했어요

 

- 이번 수업을 통해 장애인에 대하여 뜻 깊게 알게되서 좋았고 유익한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소에 봉사도 많 이했기 때문에 장애에 대해서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모르는 정보가 많아서 신기하고 새로웠다. 다음에도 이런 수업을 꼭 다시 받고 싶다.

 

- 강의를 보고 장애인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개선할 수 있었고 강사님이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