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 미리 ppt 점검 등을 담당자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마쳤으며 교육생들도 교육 시작 전에 착석해 주었습니다.
이번 교육 대상자는 비장애인 뿐 아니라 장애인 당사자도 참석하여개인적으로 의미가 있었으며 고령의 어르신들의 참석 역시도 그러했습니다. 처음 접하셨다는 이번 교육으로 느끼는 게 많았다며 눈시울 붉히셨던 어르신들의 진심어린 표현들에 너무나 감동스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도 끝까지 경청하시며 공감해주셨습니다.
휠체어로 태우고 내릴 때 어떻게 하나요? 삶의 끈을 놓지 않을 방법은? 의 질문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